사람마다 자신만의 욕망이 있다.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겠다는
돈을 쫓는 사람을 우리는 쉽게
타인의 욕망을 비난하며
도덕적 우월감을 느낀다.
부도덕하지 않다면 비난받아야할
이유가 없음에도 가장 쉽고 재미있는
가쉽거리를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고
비난한다.
욕망은 삶의 원동력이자 목표가 된다.
그 사람도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단지 자신도 하고 싶으나
하지 못했다고 해서
비난하며 시기, 질투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욕망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오히려 자신에게 더
솔직한 사람일 수 있다.
욕망을 숨기지 말자.
남의 시선으로 인해 욕망을 억제해야할
의무는 없으며 오히려 후회만 남길 뿐이다.
솔직한 자신과 마주하고 욕망을 분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