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
치앙마이!
디지털노마드, 한달살기등
저렴한 물가와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한달살기의 성지.
여유로운 시간과 돈이 있다면
한달까지는 아니더라도
딱 2주정도만 생활해봤면.
몇개월정도 해외생활도 해봤지만
타의가 아닌 자의로 선택한
내가 원하는 곳
그 곳이 치앙마이이다.
유튜브에서 보여지는
치앙마이의 평화롭고,
안정된 분위기
크게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더라도
풍족히 배를 채우고,
여유를 부리고,
왠지 그곳에 가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막연히 가보고 싶다.
언젠가는.
여유롭게 치앙마이 카페에서
이 블로그를 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