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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할 일 미루기

 

습관적으로 일을

미룰때가 있다.

 

예를 들면 공과금을

내야되지만

미루다 꼭 가산세를

보태서 납부한다.

 

그러다 꼭 가산세를

포함한 공과금을

납부하고 나면

 

이렇게 쉬운 일을

왜 미뤘을까?

라고 후회한다.

그리고 다짐한다.

 

막상 하면 별 일 아니지만

하고싶은 마음 먹기가

어렵다.

 

모든 건 이래서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

 

생각해보면 미뤄둔 일이

많다.

 

책 읽기, 서류정리,

옷 정리...

 

작은 것부터 큰일까지..

해야될 일이 너무 많다.

 

오늘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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