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멘토가 있으십니까?
글쎄..
스치듯 생각나긴 하지만
멘토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주저하게 된다.
인생의 멘토가 없네.
보고 배우며
좀 더 좋은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주는 사람.
진정한 스승이든
친구,선배,직장상사....
그래서 인생이 외로웠네.
나의 꿈에 도움을 받고
조언받고, 대화하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그런 멘토가 있었으면..
그러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까?
나는 멘토가 없었지만.
다른 사람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