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도서관에 간다.
책값도 많이 비싸졌기에,
책도 대여하고,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조용히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집중해서 무언가를 하다보면
능동적 삶을 살고있는 듯한
뿌듯함이 느껴진다.
도서관 안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목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나름의 노력을 알기에
서로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에티켓을 잘 지킨다.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는 듯한 기분.
자신감과 함께 자존감도 올려준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 동기부여도 되고
많은 자료와 쾌적한 환경
나쁜 것이 정말 하나도 없다.
알고 있으면서도 왜 자주 이용하지 않을까?
할 일 없는 날은
무조건 도서관에 가야겠다.
여기서 머물지 말고
미래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