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어릴적 그리고 지금도
가장 많이 듣는 음악
학창시절 그 누구보다
많이 듣고
지금도 즐겨듣는
나의 휴식처
콘서트를 2번이나 가본
나의 추억.
그 시절 음반이 나오길
기다리던 설레임
나의 마음의 안식처.
위안이 되어준 존재
새로운 음악이
나오지 않은지
너무 오래 되었지만.
항상 기다린다.
언젠가 밝아올 내 인생의
햇빛처럼..
선물처럼..
그렇게 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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