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았는데 예스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부탁하고, 들어오는 일을
당연히 해야 되는 줄 알고
열심히 해주었다.
그러다 언젠가부터
나는 예스맨이 되어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너무 무지한 걸
몰랐던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거절하기가
힘들어졌다.
거절도 습관이라고 해보사람이
잘한다.
나는 거절을 잘 하지 못했다.
그리고 혼자 힘들어졌다.
그래서 거절의 습관일 키웠다.
세상 모든 일에서 적당한 거절은
필수였다.
그렇게 나는 사회인으로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사람들의 평판을 두려워하지말자.
자신만 힘들게 할 뿐이다.
예스맨은 이상적인 인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