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전세계를 여행하며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시간의 제약이 없고
조직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한다.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하지
않는다면 경제적 수단으로서
한정한다면 말이다.
그래서 이래저래 작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꿈과 이상은 멀다.
유튜브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영상이 나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좋아하는 장소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하면서도 경제적 활동이 가능하다니..
언젠가 인도네시이 발리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노트북으로 일을 하고 있는
나를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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