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연식이 15년이 된 차를
아직도 타고 있다.
주행거리가 아직 17만이고
특별히 문제가 없어
차를 변경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나이를 이기지
못하는 것인지 예전같지 못한
성능을 보일때는
이제 차를 바꿔야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새로나온 차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편의장치와
안전장치, lcd계기판
운전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은 전기차에 눈길이 간다.
화재의 위험으로 시끄럽지만
휴대폰 밧데리도 처음엔
폭발사고가 나고 했다.
결국 산업의 성장에는 과도기가
있듯이 곧 더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한번 정해진 산업의 큰 흐름은
시간의 문제이지 대세에는 큰
지장을 주진 않는 다는 경험적 사고.
다음 차는 상황이 허락한다면 전기차를
타고 싶다.
어릴적 미래의 모습으로 보이던
전기차를 실제로 탈 수 있는 날이 오다니.
너무 오래 살았나? 하는 웃음과
너무나도 빠른 기술의 성장에
놀랄 뿐이다.
머지않아 전기차를 꼭 마이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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