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갈 수도 있고.
내 마음데로 사우나를 갈 수 도 있고.
나의 시간의 온전한 주인이 나라는 것이 이렇게
행복함을 주는 것일까?
평일은 언제나 알 수 없는 압박감이 있다면
토요일 아침은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싶다.
오늘은 하루종일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
유튜브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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