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끔 카페를 간다.
혼자서..
휴대폰을 보거나
책을 보기도 하지만
주로 하는일은 멍때리기
과묵한 성격이 아닌데도
말이 점점 없어지고
인간관계에 지칠때
그냥 멍하니 카페에서
즐기고 싶다.
커피를 마시기 보다
그냥 좋은 공간에서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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