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넘어가고 새로운 2025년...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첫 출근을 할 것이다.
새해 첫 손님
25년의 회사 시무식
올해 승진한 사람
학교에 입학한 사람
모두가 자신마다의 새로운 환경과
익숙한 자리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올 한해가 지나고 나면 오늘의 희망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성공보다는 실패와 역경이 익숙한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그렇게 한해한해 살아간다.
바람이 차가워도 오늘만큼은 씩씩한
발걸음으로 첫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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