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파리올림픽이 끝났다.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진 않았지만 지상파에서
계속 나오는 중계방송 때문인지아니면 옛날 습성에 계속 보게되는지
아니면 불타오르는 애국심인지..
자꾸 보게되네.. 응원하게 된다.
올림픽이 끝난 지금..
또 4년후에 보겠네..
4년후 나는 또 어떤 모습일까?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모습이겠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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