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많은 아파트 중..
내 것은 없네.
있어도 은행지분이
너무 많아...
높이 솟은 아파트
그 안에 살기위해
아둥바둥..
가족들과 따뜻한
보금자리 하나
가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인데..
요즈음은 너무 많은
의미가 부여되네.
단순하게 살고싶다.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그러면 꼭 좋은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이렇게 살고 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저 수많은 아파트 중..
내 것은 없네.
있어도 은행지분이
너무 많아...
높이 솟은 아파트
그 안에 살기위해
아둥바둥..
가족들과 따뜻한
보금자리 하나
가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인데..
요즈음은 너무 많은
의미가 부여되네.
단순하게 살고싶다.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그러면 꼭 좋은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이렇게 살고 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