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위해 항상
누군과와 관계를 맺는다.
부동산은 하지 않고
주식만 하는 사람들은
관게의 피곤함이 없어서라고
하기도 한다.
타인과의 연결은 쉽지않다.
내향적인 사람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쉽지 않다.
MBTI의 유행으로
오히려 내향인들은
다른 사람의 이해를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정말 힘들다.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지만.
좋은 사람이 더 많으면
그래도 좀 나을텐데..